영광군이 대마 안골을 8월 한달 임시개방 한다. 군의회가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인 안골을 25일 방문 점검했다.
햇볕 쨍쨍 무더위에 우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인기 피서지다. 군은 8월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영광 군민 A씨가 14일 오전 9시30분경 영광경찰서 맞은편에서 확성기와 마이크를 들고 선거 과정 노출된 강종만 군수 관련 사건 수사를 재촉하는 취지의 1인 시위를 벌였다.
영광군이 신 소득 작물로 육성한 애플망고는 개당 1~2만원을 넘나드는 고소득 작물이다. 수확이 한창인 염산면 망고야농장(대표 박민호).
영광군이 새로운 소득 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복숭아가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염산면 신성리 이후연 농가.
숲쟁이꽃동산에 만개한 철쭉 뒤로 장천수 법성면장이 6월2~5일 법성포단오제가 열리는 전수교육관 일대를 설명하고 있다.
영광군이 불갑저수지 수변에 물과 함께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친수 산책로와 전망대(물멍 쉼터) 등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