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남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서 30,50대 우승 '영광'
최성규 생활체육영광군배드민턴연합회장은 "배드민턴 역사가 극히 짧은 영광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열심히 생활체육에 참여하여 결실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영광배드민턴동호인은 영광클럽(영광고체육관)과 원전클럽(원전사택체육관)에서 1백여명이 함께 하고있다
▲남자복식 50대 우승 - 김남식·김낙삼 ▲남자복식 30대 우승 - 김범규·황태양 ▲여자복식 30대 3위 - 김미순·김춘희 ▲혼합복식 30대 3위 - 오경백·김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