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 게이트볼팀(회장 정선광)이 지난달 27일 무안초당대학교 임시코트에서 열린 제6회 무안군 승달배 전남시군 동호인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대회에는 전남시군 60여팀이 출전했으며 참석한 군남 게이트볼팀 중 A팀이 조직력과 기술면에서 타팀에 월등한 실력을 과시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으면서 우승을 안았다. 한편, 평소 연습장이 부족하여 이곳저곳으로 돌아다니면서도 이런 좋은 성적을 거둔 군남면 게이트볼 동호인들은 언제나 충분히 연습할수 있는 전천후 시설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A팀 출전선수는 김수경, 이종환, 최희춘, 김희석, 김언국, 박옥래, 조병채 이상 7명.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탈핵단체 방사선영향평가서 공람 의혹제기 연습용? 영광군 행정 정신을 어디 뒀길래... 이개호 ‘4선 영예’, 광주전남 유이 4선 의원 늘어난 744억 어디에 사용하나? 77년 국회의원 선거 역사에서 22대 국회 영광출신 5명 입성 군소후보 맥못춘 3명 후보 선거비용 전액 날렸다 탈핵단체 방사선영향평가서 공람 의혹제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 영광새마을금고 뛰어라! 잡아라! “영광체전, 성적·개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열병합 공사중지 처분, 논란 지속 준공 1년째 미운영 스포츠센터 가보니 ‘졸작’ 원전지역 학생 연합기숙사 8년만에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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