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중앙초등 조상호(6년)군이 '제18회 포철이사장배 전국 초중학교 체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조군은 지난 19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초등부 도마에서 8.725점을 따내며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평행봉에서 9.5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중앙초등은 단체전에서 종합 200.575점을 얻어 포항서초와 경기양산초등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여 조상호는 도마와 평행봉 및 단체전의 우승으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하여 장래 국가대표의 길을 밝게 하였다. 한편 조군은 개인종합에서 아깝게 2위를 차지하였으며. 중앙초등의 장형구 선수가 안마에서 은메달을, 김미진 선수는 2단 평행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탈핵단체 방사선영향평가서 공람 의혹제기 연습용? 영광군 행정 정신을 어디 뒀길래... 이개호 ‘4선 영예’, 광주전남 유이 4선 의원 늘어난 744억 어디에 사용하나? 77년 국회의원 선거 역사에서 22대 국회 영광출신 5명 입성 군소후보 맥못춘 3명 후보 선거비용 전액 날렸다 탈핵단체 방사선영향평가서 공람 의혹제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 영광새마을금고 뛰어라! 잡아라! “영광체전, 성적·개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열병합 공사중지 처분, 논란 지속 준공 1년째 미운영 스포츠센터 가보니 ‘졸작’ 원전지역 학생 연합기숙사 8년만에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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