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6시 30분부터 영광읍 영빈타운에서

영광군육칠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오후6시 30분부터 영광읍 영빈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1,2대동안 활동해 온 한윤석회장이 이임하고 3대 회장으로 신평섭씨가 취임, 더욱 화합하고 친목하는 모임으로 이끌 것을 밝혔다.



회원과 가족등 1백여명이 참석한 이자리에서는 그동안 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회원 회원들에게 유공을 알리고 표창하였으며 취임한 신회장과 함께 김간호·김동수·진중인 부회장, 이화연·김병기 감사, 오성우·유재복 총무, 김진호·천영문 재무가 함께 취임, 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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