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델비아선교회





  1942년 11월 미국 보스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대화재가 발생 493명이 죽고 200여명이 구출되었다.


 


그 후 매사추세츠 병원의 정신과 전문의 린드맨 박사가 구출된 1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 사람들의 85%가 위기를 통해 나쁜 습관을 고치고, 부부관계를 회복했고, 신앙생활을 하게 됐고, 시간과 물질을 절약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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