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축하의 장 만들기 위해 성도들간 화합과 교제
특히 24일 저녁에는 모든 교회가 주일학교를 위주로 한 성탄 축하의 장을 만들어 성도들간 화합과 교제의 장을 이끌면서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되새기며, 25일 새벽에는 각 성도들의 집을 방문 새벽송을 시작으로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
또 오전 11시경 성탄 예배를 통해 예수님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살아갈 것을 더욱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