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통한 지역사회 그리스도 전파




홍농읍교회(당회장 김완수 목사) 축구선교단(가칭 임마누엘)이 결성되어 첫 경기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임마누엘’팀으로 명명한 이들은 표한문 장로(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외 2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8일 창단 후 첫 경기를 홍농제일교회 축구팀과 가졌다. 


 


창단한 홍농읍교회 임마누엘팀은 앞으로 축구를 통해 성도들 간의 교류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축구를 하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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