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영광신문은 『믿음과 희망으로 행복한 영광을!』의 테마로 빛나는 한해를 열어가겠습니다, 새해에 열리는 지방선거가 바르게 치러 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가 희망으로 다가오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영광신문의 신년 휘호같이 정론직필로 강자를 견제하고 불의를 감시하는 정의로운 사실보도로 지역신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유도하겠습니다.

2010년 6월 지방선거가 미래 영광을 책임질 인물들이 선출되기 위해서는 능력이 우선하는 정책 선거가 필요합니다. 혈육선거, 돈선거, 지역선거를 타파하는데 군민 모두가 함께 하는데 주력 하겠습니다.

□ ‘지역경제 살리기’ 집중보도로 희망 창출

영광신문의 지상과제인 지역경제 살리기 성공을 위한 정책보도를 한 수준 높이겠습니다. 영광의 미래에 필요한 타 자치단체와 경제 전문가의 의견 등을 집중보도해 미래 희망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문화 영광 복지 영광에 앞장서겠습니다.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문화와 복지가 우선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걸 맞는 문화정책과 복지 실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문화 혜택과 복지 실현에 노력하겠습니다.

□ 지역민의 생각을 지면에 담아내겠습니다.

올해 새롭게 ‘지역민 정책 제안’을 시도합니다.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하고, 영광군이 추진하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모집합니다. 다양한 계층에서 크고 작은 의견 제시를 기대 합니다.

□ 군민과 향우가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

군민과 향우님의 뜻을 반영하는 신문 제작에 주력하겠습니다. 전국 총국설립을 추진하고 읍면지사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의견과 소식을 기록하겠습니다.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신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