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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미래 깨끗한 ‘한표로’
선관위 이한수 사무국장, 공명선거 큰 의지
2010년 01월 29일 (금) 11:02:00 채종진 기자 .

 오는 6월2일은 선거사상 초유의 8개 선거가 치러지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 도지사, 도의원, 군수, 군의원에 국민직선제로 첫 교육감, 교육의원 선거도 함께 치른다.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승훈)에서 선거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한수 사무국장은 “유권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 뿐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는 한층 성숙한 국민의식과 선거문화로 깨끗한 한 표가 필요하다”며 “영광의 새 희망은 그 한 표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선관위 경력 20년차인 이 국장은 영광 근무 2년 동안 5번의 농협장 선거를 치렀다. 가장 최근에 치른 염산농협장 선거를 보면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을 정도로 점점 나아진 결과라는 평이다.


이 여세를 몰아 오는 6월 선거를 깨끗한 선거로 치러 지역민의 갈등과 반목을 줄이고 행복 지수를 높이겠다는 것.


이에 영광군 선관위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완벽한 관리를 위해 절차사무, 단속사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명선거 강연 등 준법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유권자·후보자 모두가 공명선거에 동참하되 위반행위가 있을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다.


이 국장은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지역 대표자를 뽑는 중요한 선지만 최근 투표 참여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내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무를 기피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는 공정한 승부로 지역을 통합하고, 그 통합된 이미지로 국가와 국민이 추구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의미가 있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도지사 및 교육감(2. 2), 도의원(2. 19), 군수·군의원(3. 21) 순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거쳐 오는 5월13-14일 양일간 후보자등록을 마무리한 뒤 6월2일 투표 및 개표한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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