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덕 연한가지공동체

 연한가지 공동체입니다.
어려운 아이들과의 삶과 생활및 꿈과 희망을 심어가고 있는 저희들이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발걸음을 이제 움직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오직 하나님의 약속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설립하려 합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다시 무너지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진정한 의미를 심어주는 신앙교육과 외국의 언어를 습특케하여 최고로 인정받게하는 특별한 언어교육,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환경교육, 세상의 지식을 모두 얻어 가는 독서교육 등을 토대로 하여 하나님과 세상이 인정하는 최고의 인재들을 양성하려 합니다. 염치 없지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로 이루어 진, 또 하나님의 힘으로 이루어진 교육 장소를 구하고 싶은 소망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대안교육의 발걸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 되게 해 주십시오”
“페교된 대마서초등학교 부지를 구입할 수 있는 재정과 환경을 허락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인재 양성에 함께 동역할 사람들을 붙여 주시옵소서”

 대안학교 설립의 재정 마련을 위해 네이버의 해피빈에도 작은 모금함을 설립했습니다. 메일을 보내거나 카페와 블러그 활동을 하면 네이버에서 무료로 주어지는 콩(1개 100원)을 통해 기부해 주실 수 있습니다.

 작은 정성으로 함께 해 주셔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목표로 하는 현 시설 바로 옆의 학교가 약 2년전 폐교되었습니다.

 이제 그 학교를 구입하여 대안교육의 현장에 들어서려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네이버의 콩을 통한 작은 기부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연한가지를 검색하시면 저희들의 생활상과 비전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해피빈의 연한가지 모금 내용입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학교’ ‘가난의 고리를 끊어줄 학교’ ‘최고의 인재를 양성할 학교’를 위한 부지 구입을 추진합니다. 3억원, 우리에게는 너무도 큰 돈입니다.

 현재도 약 1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데 또 다시 3억원이라는 큰 돈이 필요하다니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하지만 하나님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여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가난의 고리를 끊어주는 최고의 교육을 전개하라한다면 저희는 그 역할을 마땅히 감수하려합니다.

 현재 주머니에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움직입니다.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도록하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가족사를 개혁하려합니다. 하나님의 인재들, 세상을 이끌 인재들, 어디에 내어 놓아도 실패와 좌절이 아닌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어 내는 아이들을 양성하고 싶습니다.

 부지를 마련하는 데도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릅니다. 또 아이들에게 그러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내는데도 얼마나 시행착오를 많이 해야 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제 주님을 믿고 두렵지만 당찬 발걸음을 과감히 내 디딜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재정적인 도움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그리고 여러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일어서고 싶습니다. 함께하여 사회와 교육의 변화,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굳건히 세워짐에 동참해 주십시오.

작은 정성으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부지구입과 리모델링에 사용될 금액들을 모금에 나섰습니다.
별도 계좌도 마련했습니다. 1백만원씩의 구좌로 총 300구좌를 마련하려 합니다.

679-01-192910 농협 -연한가지
기타문의 010-3113-6484, 061-352-1232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