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한가위는 둥근 보름달 환하게 비추는 고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지내야 제 맛이다. 추석을 보름여 앞둔 영광 모싯잎송편집은 아침부터 하루 종일 송편 쪄내는 일로 분주하기만 하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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