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도로에 총연장 2.3km의 ‘해안데크 산책로’가 완공 후 처음으로 16일 지역 청소년들에 길을 내줬다. 목재 판넬 40만개가 사용된 이 데크는 펼쳐 놓을 경우 축구장 6개 면적에 길이만 무려 396km에 달해 영광에서 서울까지 가고도 남는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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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안도로에 총연장 2.3km의 ‘해안데크 산책로’가 완공 후 처음으로 16일 지역 청소년들에 길을 내줬다. 목재 판넬 40만개가 사용된 이 데크는 펼쳐 놓을 경우 축구장 6개 면적에 길이만 무려 396km에 달해 영광에서 서울까지 가고도 남는다.
그러나 경치는 절경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