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속을 내달리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지난달 31일 제3회 갯벌마라톤축제가 열린 두우리 백바위 해수욕장내 갯벌체험장. 장어를 쫓아 내달리는 모습만 봐도 더위가 사라진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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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속을 내달리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지난달 31일 제3회 갯벌마라톤축제가 열린 두우리 백바위 해수욕장내 갯벌체험장. 장어를 쫓아 내달리는 모습만 봐도 더위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