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붉게 태우며 칠산바다로 떨어지는 태양이 무엇이 아쉬웠는지 귀하디귀한 오메가(Ω)를 연출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18시08분55초(EOS 30D) 계마항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인경호 제공.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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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붉게 태우며 칠산바다로 떨어지는 태양이 무엇이 아쉬웠는지 귀하디귀한 오메가(Ω)를 연출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18시08분55초(EOS 30D) 계마항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인경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