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있는 낙월면민과의 대화로 오랜만에 떠들썩했던 낙월도. 이낙연 국회의원과 정기호 군수를 비롯해 지역출신 도·군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의 떠나는 발길이 화려하게 핀 양귀비 꽃밭에서 잠시 멈췄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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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있는 낙월면민과의 대화로 오랜만에 떠들썩했던 낙월도. 이낙연 국회의원과 정기호 군수를 비롯해 지역출신 도·군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의 떠나는 발길이 화려하게 핀 양귀비 꽃밭에서 잠시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