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만3천여평의 드넓은 배 밭을 하얗게 수놓았던 배꽃이 어느덧 결실을 맺었다. 11일 군서면 ‘미그린배 농장’(대표 김영순子) 김종술∙한양임 부부가 추석대목 출하를 앞두고 노랗게 잘 익은 탐스러운 배를 정성스레 수확하고 있다.
채종진 기자
admin@ygnews.co.kr
지난 4월 1만3천여평의 드넓은 배 밭을 하얗게 수놓았던 배꽃이 어느덧 결실을 맺었다. 11일 군서면 ‘미그린배 농장’(대표 김영순子) 김종술∙한양임 부부가 추석대목 출하를 앞두고 노랗게 잘 익은 탐스러운 배를 정성스레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