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B 광주은행 홍농지점(지점장 서언진)은 지난 22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사랑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제가 여름인 것 같았는데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추운 겨울날엔 특히 옹기종기 모여 있어야 추위도 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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