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 하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의 일환인 소관로 사업장 공사 과정에서 마을 안길을 파헤친 뒤 주변 안전시설이나 행인 보호장치가 없어 지난 72일 아침 주민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정대 시민기자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