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청소년문화센터는 방과후 등 토요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늘(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뜯어 만드는 한국사와 탁구교실은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K-팝댄스, 토탈공예, 퀼트, FUN FUN 두뇌게임은 토요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의 수강인원은 최대 20명이며 세부내용은 영광군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취미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하였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고, 영광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각종 재능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청소년문화센터 061–353–1024.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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