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존경과 후배사랑이 돈독한 행사로 적극 참여 부탁한다”

재경법성면향우동문회(회장 김희홍사진)가 한마음 체육대회를 오는 611일 서울 방화동 방원중학교 운동장에서 향우동문 선후배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새로운 미래로의 재도약을 위해서 함께하는 법성향우! 멀리가는 법성동문!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며 법성포초등학교 55회와 56회 서울동문회 기수가 주관한다.

김희홍 회장은 재경 법성면향우동문은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항상 향우동문들이 선배존경과 후배사랑이 돈독한만큼 이번 체육대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단합된 힘을 발휘하여 줄것을 당부하고 함께할 수 있는 멋드러진 한마당 잔치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방원중학교는 지하철 5호선 3번출구로 나와서쉽게 찾을 수 있다. /서울 문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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