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체육대회위원회 제58회 전남체전 현장 실사

전남종합체육대회위원회(위원장 박용구)2019년 제58회 전남체전을 유치 신청한 보성군을 현장 실사했다.

전남종합체전위원회는 지난 7일 보성군의 체육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개최여건 심사를 위해 현장실사를 했다.

이날 주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 여건과 개최지 예산확보 방안, 숙박 등 식당업소 현황, 공개행사 운영 계획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실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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