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영광우체국 사거리와 만남의 광장 2개소에서 하계 휴가철 졸음운전 및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을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시민경찰협의회 등 8개 기관사회단체에서 80여명이 참여했다.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군은 최근 영광우체국 사거리와 만남의 광장 2개소에서 하계 휴가철 졸음운전 및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을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시민경찰협의회 등 8개 기관사회단체에서 8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