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한빛3사업처(처장 김수형)는 지난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와 함께 학습환경개선을 위한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한전KSP ‘희망터전 만들기사업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환경개선사업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전KPS()가 함께 2010년부터 전국단위로 진행하고 있는 한전KPS()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의 전문 기술을 통한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아동가정 및 아동이용 시설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이날 한전KPS 한빛3사업처 임직원들은 영광지역 내 주거 지원이 절실한 아동가정을 방문하여 싱크대 교체, 욕실 수리 등 재능기부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한전KPS() 한빛3사업처장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봉사 및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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