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17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공모에 영광군 희망복지지원단 소속 황지현 통합사례관리사가 2017년 우수사례공모에 당선됐다.

이번 2017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1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군 통합사례관리사가 우수사례로 당선되어 100만원의 상금과 우수사례집 수록, 개발원 강사활동, 교육과정 우선 선발의 특혜를 받게 됐다.

우수사례공모는 2014년부터 매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현장 실무자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는 교육 컨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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