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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 같이 함께 완주하는 것이 중요”
백수초, 불량한 자전거여행 ‘김남중 작가와의 만남’
2017년 10월 30일 (월) 10:27:02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백수초등학교(교장 이정희)는 지난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불량한 자전거여행로 잘 알려진 김남중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작가와의 만남을 위하여 1학기부터 불량한 자전거여행(4~6학년), 자존심(2~6학년)’등 작가의 작품을 읽으며 작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만남을 기다려왔다.

특히 6학년은 3월초부터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불량한 자전거여행으로 온작품읽기 수업을 꾸준히 하였으며 아이들은 책속의 인물이 되어보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깊이있는 독서토론활동을 해왔다. 또한 저학년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독서골든벨, 작가에게 편지쓰기등을 하며 작가와의 만남을 기다려왔다.

김남중 작가는 어린시절, 작가가 된 계기, 책을 읽는 방법등 작가의 삶속에 녹아 든 많은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들려주었다.

6학년 김현진 학생은 내가 읽은 책의 작가를 직접 만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질문하며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의미 있었고, 1등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 같이 함께 완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길 바라며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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