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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중학교에 가더라도 후배들을 보러 꼭 다시 오고 싶다”
불갑초, 가을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별빛축제 열어
2017년 10월 30일 (월) 10:27:40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불갑초등학교(교장 노택현)는 지난 19일 해마루 강당에서 별빛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맞벌이가 많고, 추수철이라 바쁜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오후 6시부터 운영하였으며 다양한 교육활동 작품 전시회 및 학예발표회를 열어 학생, 학부모 및 지역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별빛축제 1부는 학생들의 사물놀이, 부채춤, 영어연극, 합주, 오케스트라 등 11개의 프로그램, 2부는 밴드, 깃발춤, 피아노, 발레, 패션쇼, 가족장기자랑 등 12개의 프로그램과 참여해주신 가족들을 위한 경품행사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방과후 교육활동과 자율동아리시간, 수업 중 활동한 결과물로서 이 행사를 위하여 새롭게 준비한 것보다는 배워왔던 것을 발표하는 장이 되어 더욱 의미있었다. 별빛축제를 통하여 학생들은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특기와 장기를 펼치고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됐다.

6학년 서다솔 학생은 이번 학예회가 초등학교로는 마지막인데 좋은 경험이 되었고 너무 아쉽다. 내년에 중학교에 가더라도 후배들을 보러 꼭 다시 오고 싶다며 뿌듯해했다.

노택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표현 활동을 통하여 소질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키우며, 예술을 사랑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별빛축제를 운영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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