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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힘모으니 헌집이 새집으로”
정주금고 느티나무자원봉사대,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2017년 10월 30일 (월) 10:32:15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정주새마을금고 느티나무자원봉사대는 지난 13일과 14일 홍농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으로 현재 제각에서 거주하시면서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생활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아 비어있는 집을 찾던 중 이웃집 지인의 소개로 빈집을 소개받아 일부 주거환경 개보수를 받게 됐다.

느티나무자원봉사대는 곰팡이와 습기로 가득차 오랫동안 비워둔 집에 도배 및 장판교체, 조명, 욕실페인트 작업과 함께 집안청소 및 쓰레기 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익명의 봉사대 회원은 작은 마음이지만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 작은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연수 홍농읍장은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어르신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자원도 함께 발굴하여 지역민이 더불어 살아가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보자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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