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면장 오세윤)은 지난 13‘2017 한빛 원전 방사능 비상 발생 대비 주민보호조치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한빛 원전 북서서 5km 해상 부근 규모 5.0 지진에 의한 한빛 3호기 원자로 건물 화재에 따른 방사선 비상 발생을 가상하여 대마면 원흥3리 주민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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