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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사람 김충현 NH농협함평지부장, ‘웨딩마치’ 울린다
23일 낮12시 광주 W웨딩컴벤션서… 57년 인생 솔로탈출 ‘성공’
2017년 12월 25일 (월) 11:32:13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출신 김충현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이 경사를 맞이한다. 김 지부장은 23일 낮 12시 광주 서구 W웨딩컴벤션 9층 아모르홀에서 김선경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 지부장은 1961년생으로 57년의 솔로탈출에 성공한 셈이다.

김충현 지부장은 결혼 소감에 대해 많이 쑥스럽지만 좋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부장은 영광대마 출신으로 대마초중학교와 광주상고(동성고)를 거쳐 1981년 농협에 투신해 중앙회 근무를 시작으로 전남과 광주지역의 지점장 등을 역임하면서 제1회 농협금융인상을 비롯해 전남농협인상, 농협영광군지부 3년연속 전국 1위 최우수사무소, 우수경영자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을 다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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