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무술년에는 군민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무술(戊戌)은 육십간지 중 35번째로 ‘무’는 황을 의미해 새해는 ‘노란 개의 해’로도 불립니다. 사진은 백수 모재봉 일출. /곽일순 사진 전문가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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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무술년에는 군민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무술(戊戌)은 육십간지 중 35번째로 ‘무’는 황을 의미해 새해는 ‘노란 개의 해’로도 불립니다. 사진은 백수 모재봉 일출. /곽일순 사진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