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한빛제1사업처(처장 김선규)는 구랍 27일 지역과 함께하고자 하는 열정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홍농읍 주민과 백수읍 주민 26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520만원을 전달했다.

한전KPS() 한빛제1사업처의 한마음 봉사단은 2017년 한 해 동안 지역민의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후원자로서 지역민이 힘들어할 때 항상 함께 하였고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에서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모범적인 봉사단체이다.

한전KPS() 김선규처장은 한전KPS 직원들은 홍농읍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홍농읍의 지역민을 부모형제를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전념하여 왔고 2017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문화의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수읍과 홍농읍 관계자는 “2017년 한 해 동안 지역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주신 한전KPS() 한빛제1사업처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한전KPS() 김선규 차장님과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쁘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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