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신문 창간 21주년
영광대교가 경관조명으로 새롭게 멋진 광경을 연출했다.
1997년 2월 27일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20여년을 지역신문의 불모지에서 모질고 힘든 역경을 지냈다.
이제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그 소임에 엄청난 사명감이 앞선다.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영광신문은 언제나 어둠을 밝히는 새로운 역할을 다짐 한다.
우리 지역의 ‘더밝은 미래를 향하여’ 혼신의 노력을 약속드린다. <사진제공 영광군청 인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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