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변화시킨 인물’ 평가…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 대표강사 활동

수식어가 필요 없는 남자서필환(사진) 성공사관학교 교장이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대상을 수상했다.

서 교장은 최근 백범 기념관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지역경제발전공로대상)와 함께 한국을 변화시킨 인물로 평가를 받으며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을 수상한 것.

한편 서 교장은 고려대 역사 110년 최초로 개설된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7기까지 196명이 수료했으며 8기 개강을 지난 5일 했다.

이번 과정은 25명의 분야별 전문강사가 1875시간을 이론, 실습, 코칭, 참관, 경진대회, 명강사25시 등 공저를 발행하는 차별화된 명강사양성과정으로 4(명강의 명강사1급 인성지도사1, 스피치지도사1,리더십지도사1) 민간자격증과 고려대총장 수료증을 받는 과정으로 8기에는 현직부장검사와 공직자, CEO, 학원장, 유치원운영자 등이 함께하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광 군서출신인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은 92개 최고위과정 초청강사, 연예인보다 더 많은

홍보대사 위촉(양구군, 제천시, 거제시 외 11개소)으로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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