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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가족 모두 힘을 합해 더 큰 뜻을 펼쳐 나가자”
김봉환 신임 새마을회장… 14명 이감사 등 취임
2018년 03월 12일 (월) 11:10:19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김봉환(사진) 전 군의원이 영광군 신임 새마을회장의 자리에 올랐다.

영광군새마을회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글로리웨딩홀 3층 연회장에서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과 의원, 새마을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6년 동안 새마을운동을 펼쳐온 최고 수장인 김용팔 회장과 새마을지도자영광군협의회 정진기 회장, 영광군새마을부녀회 문송죽 회장은 새마을정신문화의 산실(김준원장 기념사업), 백수해안도로 개나리 꽃길 조성,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재활용품 수집, 핵심지도자 워크숍, 읍면순회간담회, 장애인다문화 등반대회, 불갑산 그린영광 정화활동, 1,004포기 사랑의 김장나눔, 가족사랑 나눔장터 등의 사업을 추진해 조직간 서로 화합하며 최고의 조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새로이 새마을회를 이끌어갈 최고 수장인 김봉환 회장은 영광군의회 5. 6대 의원과 의장, 부의장을 역임하고 석탑산업훈장과 전남농업대상 외 다수를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은 영광군의 대표적 인사이며 김흥중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춘영 새마을부녀회장, 강대홍 직장공장협의회장, 고봉주 새마을문고회장 등 14명의 이감사가 취임해 역대회장들이 일궈놓은 바탕에 한층 더 발전된 영광군새마을회로 이끌어 갈 것이란 주변 분위기다.

김용팔 이임회장은 “6년동안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많다며 회장으로서의 역할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명예회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말했다.

김봉환 취임회장은 이농심행 무불성사(以農心行 無不成事)라는 고사 성어를 인용하며 농민의 마음으로 행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며 우리 새마을가족 모두 힘을 합해 더 큰 뜻을 펼쳐나가자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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