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도사업으로 추진하던 사방사업이 2018년부터 시·군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금년도 166천여만원의 공사비(국비70%, 지방비30%)를 확보하여 영광읍 향교 일원 산사태 및 토사유출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권중심 산지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물무산 계곡에 다목적 사방댐을 설치하는 등 4개 지역의 사방관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