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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후보자 평균연령 58.6세
12년 전 보다 8살 많아져… 김연관 최고령․ 장영진 최연소
2018년 06월 04일 (월) 13:06:12 신창선 기자 press@ygnews.co.kr

영광군수와 지역의원의 연령이 12년전보다 많아졌다. 지난 2006년 지선에서 등록한 28명의 후보 평균연령은 50.9세다.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광군수를 포함한 지역의원의 평균 연령은 58.6세로 나타나 지난 2006년 연령(50.9)보다 약 7.7세 정도 많아 질 것으로 내다보인다.

531일 현재 영광군선관위에 등록된 군수를 포함한 도의원, 군의원 후보 22명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군수는 2명이 등록하여 평균 70.5세로 나타났다. 또 도의원 제1선거구는 2명이 등록하여 53, 2선거구는 2명이 등록한 58세를 보였다.

또한 군의원 가선거구는 7명이 등록하여 56.1세의 평균을 보였고, 반면 9명이 등록한 나선거구는 59.2세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가장 낮은 후보는 군의원()에 등록한 장영진씨(48·영광)가 유일 40대다. 가장 많은 후보는 군수에 등록한 김연관씨(75·염산).

그 밖에 통계로 성씨별 후보자는 김씨 성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 후보자는 영광읍과 염산면이 각각 6명으로 가장 많다. 반면 대마와 묘량, 낙월은 등록한 후보가 없다. 또 정당별 후보자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9, 민평당 2, 민중당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으로는 정당인(10)과 상업(7)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학력에서는 대학졸업 이상이 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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