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구/ 민주당

“‘늘 처음처럼’ 이라는 그 마음 변치 않고 임하겠습니다”

전국 유일 기초의원 8선의 영광을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최다 득표로 8대 영광군의회에 입성 할 수 있도록 선거기간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선거운동원, 가족, 친구 등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의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입니다. 저 강필구는 늘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울고, 웃겠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저의 마음은 항상 여러분곁에 있습니다.

군민들의 부름에 정말 감사합니다. ‘늘 처음처럼’ 이라는 그 마음 변치 않고 임하겠으며 군민들이 알고자 하는 군정 사항에 대해 소상히 알리는 의원으로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임무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첫 의정활동을 했던 1991년과 같은 마음으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저와 함께 끝까지 선전 해주신 후보들께도 지면을 통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또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장영진/ 무소속

“초심 잃지 않고 군민만을 섬기는 겸손한 정치인 되겠습니다”

영광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처음처럼 초심 잃지 않고 군민만을 섬기는 겸손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소외받고 고통받는 가난한 이웃을 먼저 챙기는 가슴 따뜻한 정치와 더불어 영광군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군민과 소통하며 올 곧은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군의회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공부하고 소통하며 군민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정치”를 실현하여 선거기간 중 내걸었던 공약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은 우리 모두가 하나 둘 모여 만들어 간다는 당연한 진리를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 당락을 떠나 함께 참여하신 군민 여러분과 후보자 모든분들게 수고하셨다는 인사 올립니다.

군민 여러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최은영/ 민주당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먼저 찾아가 겸손하게 듣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먼저 저를 영광군의원으로 뽑아주신 유권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군의원 당선이 저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번 선거에서의 내 건 공약들을 하나 하나 챙겨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다른 후보자님들의 공약도 정책에 반영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군정에 대하여는 중,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반영시키도록 하겠으며, 더 좋은 영광을 위하여 집행부 견제 등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먼저 찾아가 겸손하게 듣고 고민하겠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주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던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더 좋은 영광 더 행복한 군민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바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영민/ 민주당

“소신대로 부정비리 없는 깨끗한 정치인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영광군민 한 분 한 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영광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영광의 발전만을 생각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항상 귀 기울여 듣고 현장에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항상 초심의 마음 잃지 않겠습니다. 군민불편은 시원하게! 군민복지는 따뜻하게! 군민환경은 깨끗하게 꼭 실천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정치인의 제1덕목은 청렴과 정직함입니다. 지금껏 지켜온 소신대로 부정비리 없는 깨끗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오늘 저에게 당선의 영예를 주셨지만, 회초리를 들고 안겨주신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된 길을 가면 언제든지 여러분께서 회초리를 드실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명령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영광군민 모두에게 오늘의 이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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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억/ 민주당

“농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당당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하기억의 당선은 영광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특히 이번 당선의 지름길은 군민과 민주당 당원들의 많은 도움으로 당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성원을 보내주신 당원동지와 유권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하나, 몇 개의 마을을 선정하여 아동, 청소년들이 살기좋은 최적의 마을을 꾸미겠습니다. 둘, 사회복지시설 아동관련 종사자 동일 임금 추진 조례 및 종사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셋, 영아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무상. 넷, 만5세 이하 10만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섯, 농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농민수당지원과 공동방제 무상지원을 하겠습니다. 선거기간동안 발로 뛰면서 농민후보로서 더 낮은 자세로 당당하게 선거에 임했던 것처럼 이제는 농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35년의 풍부한 농업 경력을 통하여 농어민의 소득 증대에 힘쓰며 영광군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늘 대화의 시간을 갖고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변하고 심부름 잘 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영광군의 발전과 농어민의 대변자로서 바르게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소/ 무소속

“유일 무소속 4선의 영예에 참다운 의정으로 보답하겠니다”

위대한 선택을 해 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백수, 홍농, 염산, 법성, 낙월 주민여러분! 금번 저의 당선은 주민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유일한 무소속 4선의 영예를 안겨 주신 주민여러분의 깊은 뜻을 받들어 군민과 함께하는 참다운 의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영광군민으로써 자긍심을 향상시키고 영광군민의 희망찬 미래와 군민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비전과 대안제시를 그리고 민의를 위한 조례제정 등을 통해 군민의 삶을 질을 높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여러분께 제시한 43개의 지역개발 청사진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강한 자 보다는 약한 자를, 있는 자 보다는 없는 자를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 왔습니다.

짧지 않은 10여년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배우고 터득한 경험과 지혜, 인적네트워크를 총 동원하여 영광군이 새롭게 도약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군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거듭 드립니다.

김병원/ 무소속

“군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김병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영광을 보는 새로운 눈’ 김병원 군의원 당선자 인사 올립니다.

지역정치의 새로운 변화로 군민에게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희망이 있는 지역정치 저 김병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누구 보다 더 올바른 시각으로 누구 보다 더 군민의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당선으로 개혁과 변화, 기본이 바로서는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이제 기본이 된 사람이 일을 할 때입니다. 바로 저 김병원이 변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영광지역 골목골목마다 누비며 진정 군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노인문제, 여성문제, 농촌 문제, 소외된 이웃에 관한 일이라면 발로 뛰는 “영광일꾼”이 되겠습니다.

특히 영광원자력과는 군민들간의 갈등문제를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하여 갈등과 반목을 없애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겠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우리지역의 현실을 해결해 주지 못했던 지역정치, 이제 김병원이 새로운 정책으로 지역정치 문화를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군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군민의 희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연숙/ 민주당 비례대표

“주민참여자치가 정착되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더불어민주당과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영광군의원 비례대표로 선택받았습니다. 군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저는 임기동안 다음과 같은 목표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펴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첫째 군민들의 생활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민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방자치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둘째 군민들의 이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고,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불합리한 조례제정 견제와 예산낭비성 조례의 폐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지역특성과 여건에 맞는 발전계획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장기발전 방향과 새로운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과 예산집행을 견제하고 감시, 집행기관의 잘못을 바로 잡고, 군민편익을 위한 건전한 행정이 이뤄지도록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다섯째 지방정부에 만연되어있는 성장과 개발정책을 지양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