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빈 백수읍장은 지난 7월 1일 자로 부임하며 바로 주택 침수 재해 현장과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54개 경로당을 방문해 수해현장을 지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것으로 부임 인사를 대신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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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빈 백수읍장은 지난 7월 1일 자로 부임하며 바로 주택 침수 재해 현장과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54개 경로당을 방문해 수해현장을 지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것으로 부임 인사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