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 군서면장은 지난 7월 1일 부임해 소통과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하여 '면민이 행복한 일류 군서' 실현에 직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부임 첫걸음으로 농경지와 농업 시설물, 수리시설을 비롯한 노후 주택 등 재해 취약 현장을 찾아 태풍과 호우 대비 점검에 나섰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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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군서면장은 지난 7월 1일 부임해 소통과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하여 '면민이 행복한 일류 군서' 실현에 직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부임 첫걸음으로 농경지와 농업 시설물, 수리시설을 비롯한 노후 주택 등 재해 취약 현장을 찾아 태풍과 호우 대비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