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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특별인터뷰
2018년 07월 09일 (월) 10:41:44 신창선 기자 press@ygnews.co.kr

영광군 발전과 군민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 대한 제대로 된 감시와 견제, 비판에 혼신을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열린, 변화와 연구하는 창의의회를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합리적인 대안 모색에 최선

 

   
축하합니다. 영광군의회 27년 역사상 3번의 의장 당선은 처음입니다. 당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저를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군민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또한,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제8대 영광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님 한분 한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7년간의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편으론 영광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엄숙한 순간에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더 열심히, 더 힘차게 의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제 모든 열정과 능력을 쏟아 붇도록 하겠습니다.

 

초대부터 7대 영광군의원과 의장 등을 역임하셨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요. 27년간의 의정활동 중 가장 자부하시는 일은 무엇인지요?

저는 지금까지 한결 같은 군민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으로 기초의회 최다선의 의원이라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저였지만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신 군민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군정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군민들을 내 부모형제 같이 생각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분들이 저를 보면 민원해결사, 현장을 발로 뛰며 노력하는 의리의 정치인이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 군민입니다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군민들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는게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자부심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과 더 나아가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장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전하시는 이유들이 궁금합니다.

어디에서 그러한 말들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7여년 동안 의정활동을 꾸준히 해 왔고 전국 기초의회 최다선 8선의원이라는 상징성도 있고해서 저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군민들의 마음에서 나온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회 회장, 전국시군구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의제들을 다루다보니 지역에서 군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한 맥을 찾아 해결하는 방안 등을 터득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군민여러분의 저에 대한 사랑이라 생각하며 영광군의회 의장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8대 전반기 의장으로써 추진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며 전반적인 운영계획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8대 영광군의회는 선배 의원님들이 심혈을 기울여 다져놓은 지방자치의 반석 위에서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를 기울여 군민이 피부로 느끼고 만족하는 체감하는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광군의 발전과 6만 군민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뜻을 실현하기 위해 제8대 전반기의회 의장으로서 의정운영방향을 말씀드리면,

첫째,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의에 귀와 가슴을 열고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고충과 아픔을 살피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군민 누구라도 의회를 방문하여 자유롭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대화의 창구를 항상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둘째, ‘견제와 협력하는 균형의회를 운영해 가겠습니다.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함에 있어 결과에 대한 비판과 추궁보다는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민의 뜻에 부응하는 군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역현안 등 힘을 모아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는 균형의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변화와 연구하는 창의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잘못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전문기관 위탁교육, 의원 연구단체 운영 등의 기회를 확대하여 폭넓은 안목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항상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대화와 신뢰의 민주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모든 의사과정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상식과 순리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군의회의 수장으로써 올해 영광군의 주요 현안은 무엇이며 반드시 풀어야 할 현안 사업은?

영광의 대표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10월중 열리는 국내 최초의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가 최우선의 현안 이라 하겠습니다. e-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선점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서 대마 산업단지와 새로 조성하는 묘량 농공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의회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반드시 풀어야 할 현안 사업으로는 군민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한빛원전 건설 당시부터 영광군민들이 제기하여 최근 확인된 부실시공과 운전 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한빛원전에 보관중인 고준위 핵폐기물 등으로부터 영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한빛원전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영광군민 모두와 앞으로 이 땅에서 살아갈 후손들이 한빛원전 가동으로 인한 불안감을 갖지 않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진정한 역할 정립 등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이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자치단체와 의회는 분명 상호 대립적인 기관이기는 하지만 동일한 지역에 소속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수레의 양 바퀴로 비유하곤 합니다.

따라서 조화로움 속에 발전적 관계로서 공동의 최고가치인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집행부와 노력하는 자세로 영광군의 발전과 군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집행부와는 기본적으로 상호 역할의 존중과 정보 공유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지방의회의 역할인 견제와 균형 속에서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며, 영광군 발전의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많은 대화를 통해서 집행부와 협조사항은 협조하고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군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7년의 의정 활동을 통해 46명의 동료의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셨습니다. 이번 8대에는 5명의 의원이 새롭게 가세를 했습니다. 동료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먼저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8대 의회에 입성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8명의 의원은 72일 개원식에서 군민의 권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서약하고 다짐하였습니다.

앞으로 4년의 의정활동에 있어서 오직 군민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위민 봉사의 정신을 잃지 않으시길 바라며,

의원 상호간에 어느 쪽이 옳고 그름을 떠나 충분한 대화와 소통으로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의사를 결정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대화와 타협입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군의회가 항상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국 기초의원 중 유일 8선 의원의 영광을 안겨준 영광군민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군민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한 행운아 입니다.

지난 6.13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저에게 뜨거운 성원과 끝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의 덕분으로 압도적인 1위와 전국 기초의회 최다선 8선의원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저를 있게끔 만들어 주신분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 고마운 마음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슴깊이 마음의 등불로 고이 간직해 나가겠습니다.

변치 않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 곁에서 울고 웃고 함께 하겠습니다.앞으로도 군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부탁드리며,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필구 8대 영광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195146일 생(67)

-영광초, 광주동중, 법성상고 졸업

-영광청년회의소 회장

-영광군축구협회장

-영광군육상협회장

-1,2,3,4,5,6,7,8대 영광군의원

-1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4대 영광군의회 전반기 의장

-5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7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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