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들의 가교역할과 지역발전에 힘 모아가겠다”

영광출신 박동현 회장이 이끄는 사)대전세종호남향우회연합회 산하 호남산악회가 지난 184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지리산 칠곡계곡에서 산행을 했다.

이날 본회 임동표회장은 산악회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광출신 박동현 산악회장과 김성심(전주출신)산악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회원들은 호남 향우들의 가교역할과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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