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관 참관 등

영광군정의 최일선에서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서 일하고 있는 영광읍마을이장단(단장 김광우) 40여명은 지난 8일 사기진작과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목포시와 진도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을 참관하는 등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선진지 견학에는 영광읍(읍장 백만수) 직원 20여명도 함께하면서 마을 이장들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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