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동의 중국경제! ‘현실과 미래’ 냉철 조망

소정현 일요주간 편집인이 그랜드 차이나 벨트를 펴냈다. 소정현 편집인은 그랜드 차이나 벨트저서를 통해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이 심상치 않다조기에 진화될 조짐이 없어 양국 간 세력 대결에 그 불똥이 어디에 튈지 모르는 형국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은 글로벌 무역전쟁에 가장 취약한 10개 국가 중에서 한국은 6번째로 위험도가 높은 나라로 분석된다중국의 역동적 경제 발전상을 심층 조망한 그랜드 차이나 벨트를 출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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