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광군향우회청년회(회장 강경덕)는 지난 달 18일 영광군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초청해 12일 일정으로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캐치프레이즈로 서울투어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이성 향우회장을 비롯해 청년회원이 참석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견학, 우리고장 출신 이낙연 국무총리 공관을 방문해 김숙희 여사 안내로 공관소개 등 롯데월드 123타워를 관람 했다.

강경덕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청년회원과 매년 행사에 수고해준 군청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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