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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이제 한국의 미래이자 희망”
불갑사 만당스님, 다문화가정 가구 자비나눔 지원
2018년 12월 03일 (월) 11:46:44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불갑사(주지 만당 스님·사진)는 최근 영광군 다문화가정 8가구에 자비나눔 기금 800만원을 지원했다.

불갑사와 일일시호일은 최근 군남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영광군다문화가족들의 즐거운 축제-한마음 어울마당행사에서 영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봉주)에 다문화가정 지원 기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불갑사와 일일시호일이 지원한 기금은 영광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선정한 8가구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되며, 이번 지원금은 다문화가정의 노후주택 실내 장판·벽지 개량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만당 스님은 다문화가족 기금 전달 후 우리사회는 이미 다문화시대를 맞았고 다문화가정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은 이제 한국의 미래이자 희망이 됐다고 격려했다.

이어 다문화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해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이웃의 관심이 필요하다오늘 다문화가정 지원에는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실천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고 있다고 기금 전달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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