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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굴비, 4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선정
해상가두리 양식장 양식참조기 100만마리 공급
2018년 12월 03일 (월) 12:15:35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굴비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 연속 올랐으나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으로 울었던 굴비매출이 2018년 설날부터 김영란법이 10만원으로 개정되면서 농반색하는데 성공했다. 거기에 44일 영광굴비가 4년 연속 ‘2018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BA)’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탁금지법 시행과 참조기 원물 가격 상승으로 굴비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의 소비자로부터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영광굴비가 명실 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 브랜드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특히 영광군은 안정적인 굴비가공용 조기 원물 확보를 위해 지난 여름 신안과 함평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길러진 양식참조기 100만마리가 1113일 영광 법성포수협을 통해 굴비생산 업체에 공급됐다.

한편 영광군은 자연산 원물 조기 부족으로 위기에 내몰린 지역 굴비산업 회생을 위해 지난해부터 참조기 양식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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