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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은 영광경제의 ‘단비’같은 존재
155억여원 경제파급효과, 내년에는 18개 대회 준비
2018년 12월 03일 (월) 12:16:55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지역경제가 사계절 동안 잘 돌아가는 시골 지자체는 드물다. 이로 인한 지역경제는 울상이었고, 그나마 웃게 했던 것이 스포츠마케팅이다. 영광군의 대표적인 축구와 태권도, 농구는 영광경제의 단비같은 존재였다. 단시간 지역경제 60억원 이상을 움직였던 45회 전국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14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73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등 권위 있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올해 전국 도 단위 17개 대회에서 153000명이 다녀가 155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특히 2020년 열리는 제59회 전남체전 유치에 성공하며 영광군 스포츠마케팅에 큰 획을 그었다.

영광군이 스포츠마케팅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2009년 전라남도체육대회를 개최한 이후부터다. 전남체전을 위해 갖춘 체육시설을 활용해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했고 지역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19년에도 영광군만이 개최할 수 있는 전국 도 단위 18개 대회종목을 선정, 정착시키는 한편 사통발달시설인프라’, ‘맛있는 음식등 지역 특징을 살려 전지훈련선수단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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