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큰 일꾼으로 알려져 두터운 신망’

박상래(사진) 강진소방서장이 제9대 영광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박상래 서장은 1963년 광양 출생으로 1993년 소방에 입문해 전라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해남소방서장, 여수소방서장, 강진소방서장을 역임하고 금번 제9대 영광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박상래 서장은 투철한 직업관과 뛰어난 업무수행능력으로 조직 내에서는 큰 일꾼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소탈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부하직원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등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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