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면청년회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행복 나눔 이웃돕기 기부가 줄을 이어 굴비골 법성이 사랑의 열기로 뜨겁게 활활 타오르고 있다. 구랍 24일 법성면청년회에서 라면 100상자를 경로당 38개소와 마을회관에 전달했고,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와 여성발전협의회에서 각 50만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으며, 생활개선회 20만원, 생활개선회 회장(김순임)10만원을 기부하여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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